호치민서 '토지 데이터 정비' 사칭 사기 경고, 가짜 공공서비스 앱 설치 유도

호치민시 떤빈록 지역에서 경찰·지적 담당자·지방정부 공무원을 사칭한 이들이 토지와 신분정보가 잘못됐거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데이터를 긴급히 갱신해야 한다며 접근하는 사기가 잇따라 신고됐다. 사기범은 Zalo나 Messenger를 통해 신분증, 토지서류, 출생증명서 등의 사진을 요구한 뒤 '공안부 공공서비스 포털'을 사칭한 가짜 앱의 APK 파일 설치를 유도한다. 악성 앱이 설치되면 문자메시지와 OTP, 얼굴인증 등 금융정보를 탈취해 은행계좌에서 돈을 빼내는 방식이다. 경찰은 행정기관이 전화나 SNS를 통해 서류 사진 전송이나 개인계좌 송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공안부의 합법적인 전자신원 앱은 VNeID라고 강조했다.

출처: Thanh Niên · 기사 발행: 2026. 9. 15. 7시 0분 0초 (베트남 시간) · 요약 갱신: 2026. 9. 15. 10시 19분 41초 (베트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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