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중학교에서 B군 수막구균 감염 3명 확인…보건당국 밀접접촉자 조사와 예방조치 시행

호치민시 보건국은 10월 16일 히엡프억 지역 하이바쯩 중학교 학생 3명이 B군 수막구균에 감염된 사실을 발표했다. 2014년생 학생 1명은 10월 14일 급격한 패혈성 쇼크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같은 날 다른 학생 1명이 열대병병원에 입원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으로 확인됐으며, 15일에는 사망한 학생과 같은 반에서 같은 책상을 사용한 학생도 발열 증상을 보여 입원했다. 16일 혈액과 뇌척수액 PCR 검사에서 B군 수막구균 감염이 확인됐다. 치료 중인 학생 2명은 당시 상태가 안정적이었다. 호치민 질병통제센터와 관련 의료기관은 밀접접촉자 파악, 예방적 항생제 투여, 학생 건강감시, 학교 환경 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Tuổi Trẻ · 기사 발행: 2026. 10. 16. 7시 0분 0초 (베트남 시간) · 요약 갱신: 2026. 10. 17. 10시 17분 10초 (베트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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