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학교, 학생 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 등 교통법규 관리 강화
호치민시 교육훈련청은 2026-2027학년도 학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각 교육기관에 학생 차량 관리와 교통법규 교육을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공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첫 8개월 동안 학생·대학생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7,580건 확인됐고 관련 교통사고도 39건 발생했다. 당국은 학부모와 학생이 전기자전거, 전기 원동기장치자전거, 전기오토바이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해 연령 제한, 운전면허, 차량 등록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는 차량 종류별 운전 가능 연령과 등록·면허 규정을 학부모와 학생에게 안내하고 위반 학생에 대한 관리와 관계기관 협조를 강화하도록 요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