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무당국, 사업 중단해도 세금번호 방치하면 안 돼…정식 휴·폐업 절차 필요
베트남 세무국은 실제 영업을 중단했다고 해서 세무상 의무가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했다. 사업자가 영업을 중단하거나 폐업하려면 관련 법률에 따른 휴업 또는 활동 종료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세금번호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신고·납부 의무가 계속 남아 체납이나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무당국은 사업자가 등록정보와 신고상태를 확인하고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적시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