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인 사진·은행 메시지까지 위조하는 신종 온라인 사기 확산
온라인 사기범들이 AI와 이미지 편집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의 지인처럼 접근하거나 은행·보험기관 등을 사칭하는 수법을 확대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지인의 얼굴과 음성을 조작해 돈을 요구하거나 교통위반 통지와 보험기관 안내를 가장하는 사례, 공개된 SNS 얼굴 사진을 민감한 이미지에 합성한 뒤 돈이나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협박 수법 등을 소개했다. 경찰은 송금 요구를 받으면 상대방을 별도 채널로 직접 확인하고, 협박을 받은 경우 돈을 보내지 말고 메시지·전화번호·계좌·이미지 등 증거를 보존해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