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전략공동포럼, 하노이에서 에너지 안보·원전 협력 논의
8월 25일 하노이에서 한국경제학회와 베트남사회과학원(VASS)이 공동 주관한 한-베트남 전략공동포럼이 열렸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수급 위기 속에서 한국산 석유제품 수출이 급증한 점을 강조하며, 단순 제조 분업을 넘어 자원개발·비축·차세대 원전을 포함한 ‘수평적 에너지 동맹’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교민 영향: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특히 에너지·제조업) 종사자 및 투자자 교민에게 양국 협력 확대 신호가 되어 사업 기회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 환경 개선에 긍정적이다. 하노이 거주 교민은 포럼 관련 네트워킹과 투자 환경 개선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