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다문화가정, 2026년 중추절 베트남 방문 지원 프로그램 출범
경남 지역 한-베트남 다문화가정 16가족(49명)이 중추절 기간(9월 18~29일)에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8월 22일 창원에서 출범했다. STX복지재단과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경남가족센터가 주관한다. 베트남 부산총영사 도안 프엉 란이 참석해 가족 유대 강화와 자녀들의 뿌리 교육을 강조했으며, 2007년부터 20년째 운영 중이다. 교민 영향: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 배우자와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교민에게 모국 방문 기회가 확대되어 가족 관계 강화와 문화 정체성 유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하노이·호치민 거주 교민은 친척 방문 증가로 인한 지역 교류 활성화와 한인사회 네트워크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