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호치민 폭우로 린동·응우옌반흐엉 등 여러 도로 침수
9월 18일 오후 6시 이후 호치민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당티라인, 린동, 레반비엣, 응우옌반흐엉, R12 등 여러 도로가 침수됐다. 린동 도로에서는 물살이 강해 오토바이 이용자들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응우옌반흐엉의 투티엠스카이 아파트 진입구간은 비가 시작된 지 약 30분 만에 물이 오토바이 바퀴 절반 이상까지 올라왔다. 바선교 아래에서도 약 100m 구간이 물에 잠겼지만 배수업체가 펌프 2대와 지원차량을 배치했다. 반면 이전 폭우 때 침수됐던 안푸 교차로 지하차도는 이번 비에는 정상적으로 통행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