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자동차 대출 변동금리 부담 확대, 일부 사례 연 16~18%

베트남에서 주택과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한 일부 차주의 변동금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사에 소개된 호치민 주택 구매자는 2022년 연 5~6% 수준으로 20억 동 이상을 빌렸지만 현재 금리가 10%를 넘어 원리금 상환액이 월 2천만 동 이상으로 증가해 주택 매각을 결정했다. 또 다른 주택 구매자는 우대기간 종료 후 금리가 연 16~18%까지 높아질 가능성을 고려해 대출 규모를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구매 사례에서는 2025년 6월 연 8.2%의 1년 고정 우대금리로 시작한 대출이 이후 연 18%로 조정됐다는 사례도 소개됐다. 이는 모든 은행과 상품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금리가 아니라 개별 대출 사례와 상품 조건에 따른 수치다.

출처: Dân Trí · 기사 발행: 2026. 9. 19. 7시 0분 0초 (베트남 시간) · 요약 갱신: 2026. 9. 20. 11시 20분 56초 (베트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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