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만조 29~30일 절정, 푸안·냐베 수위 경보 3단계 넘어설 전망

남부지역 기상수문대는 9월 29~30일 호치민의 이번 만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푸안과 냐베 관측소의 최고 수위는 1.63~1.67m로 경보 3단계에 근접하거나 약 0.07m 높을 수 있고, 투저우못은 1.75~1.80m로 경보 3단계보다 0.15~0.20m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루 중 수위가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전 6~8시와 오후 5~7시로 출퇴근·등하교 시간과 겹친다. 28일에도 빈꾸이의 타인다 일대와 호치민 남부 일부 도로에서 물이 도로까지 올라왔으며, 기상당국은 만조와 비가 겹치면 저지대와 강·운하 주변의 침수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Dân Trí · 기사 발행: 2026. 9. 29. 7시 0분 0초 (베트남 시간) · 요약 갱신: 2026. 9. 29. 21시 31분 45초 (베트남 시간)

원문 보기 · 기존 뉴스 화면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