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남부 10월 10일까지 강한 비 지속 전망…저지대 침수·낙뢰·돌풍 주의
남부수문기상대는 호치민과 남부지역의 강한 비가 10월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5일에는 호치민과 남부 각지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되고 오후와 밤에는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앞서 4일 남부 여러 지역에서 10~80mm의 비가 내렸고 일부 지역은 80mm를 넘었다. 기상당국은 남부를 지나는 열대수렴대가 강해지면서 비와 뇌우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비가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한 비로 저지대와 도시지역의 침수 위험이 있고 뇌우 때는 낙뢰, 돌풍, 회오리성 강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