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수족구병 4만4천 건 넘어…학교 내 확산 경고
호찌민시는 2026년 들어 수족구병 환자가 4만4천 명을 넘었고 사망 5건과 집단발생 1,600여 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EV71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가운데 유치원과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늘고 있어, 교육시설에는 의심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시설·장난감 소독이 요구됐다.
호찌민시는 2026년 들어 수족구병 환자가 4만4천 명을 넘었고 사망 5건과 집단발생 1,600여 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EV71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가운데 유치원과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늘고 있어, 교육시설에는 의심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시설·장난감 소독이 요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