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침수 취약지역 우선순위 재정비…타오디엔·투득시장·탄손낫 일대 등 집중대상
호치민시는 2026~2030년 침수 대응계획에 따라 배수시설 상태와 침수의 근본 원인을 다시 조사해 우선 처리지역을 정하기로 했다. 2026~2027년에는 배수관 협소, 지반침하로 인한 경사 변화, 퇴적물, 만조 때 배수구 기능 저하 등을 점검한다. 시는 2026년에 9개 사업으로 판반헌, 빈꾸어이, 국도 51-후인툭캉 교차구간 등 3개 침수지점을 개선하고, 2027년에는 45개 사업으로 30개 지점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타오디엔-꾸옥흐엉-응우옌반흐엉, 투득시장, 옛 고법 지역과 탄손낫공항 주변, 응우옌반꽈, 국도 13과 옛 빈즈엉 지역, 국도 51과 옛 바리아붕따우 지역 등 6개 권역을 중점대상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강우량, 조수, 수위, 하수관, 밸브, 펌프 데이터를 실시간 활용하는 스마트 배수관리체계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