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대학가에 가짜 유학·장학금 공문 확산, 신입생에게 송금·금융정보 요구

호치민시 여러 대학이 신입생을 겨냥해 학교 명의와 로고, 직인 등을 위조한 유학·장학금 관련 사기 문서가 유포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UEF 국제교육원에서는 사기범이 학교 관계자를 사칭해 '국제학생 유학', '호주 정부 장학금' 등의 프로그램을 안내한 뒤 재정증명과 송금·예치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사기범은 학생에게 부모와 이미 협의했다고 주장하거나 가족에게 알리지 말고 별도의 공간에서 연락하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베트남항공아카데미도 미국 국제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사칭한 문서가 가짜라고 확인했다. 대학들은 공식 웹사이트와 학교 채널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송금이나 계좌정보·은행거래내역·신분증 등 개인정보 제공 요구가 있을 경우 거래를 중단하고 학교에 직접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출처: Tiền Phong · 기사 발행: 2026. 9. 21. 7시 0분 0초 (베트남 시간) · 요약 갱신: 2026. 9. 21. 12시 42분 51초 (베트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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