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건강보험료 4.5%에서 5.1%로 인상 제안…건강검진·암 선별검사 보장 확대도 검토
베트남 보건부가 건강보험료와 보장범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시행령 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초안은 근로관계에 따라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근로자의 보험료를 2027년 7월부터 현재 임금 기준 4.5%에서 5.1%로 올리고 이후 단계적으로 5.4%, 6%까지 조정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동시에 정기 건강검진과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대장암, 위암, 간암 및 B·C형 간염 등 선별·조기진단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 확대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확정된 시행규정이 아니라 의견수렴 중인 초안이다.